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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의 새로운 일일드라마 빨간 풍선 소개 이성재 복귀

by 다온유네 2022.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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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풍선 포스터

목차

마녀는 살아있다 후속으로 방영하는 주말 미니시리즈
데뷔 29년 차 베테랑 배우 이성재의 복귀작
빨간 풍선의 예고편 영상 공개

 

마녀는 살아있다 후속으로 방영하는 주말 미니시리즈

전작인 마녀는 살아있다 종영 이후 3개월간 공백 기간이 있었다. 예전 작품에서는 주로 가족 풍자극을 시도해오던 문영남 작가가 이번에는 다른 소재로 도전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까지는 유쾌하게 극의 분위기를 이끌어갔다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의 본 드라마의 소개와 기획 의도를 살펴보면, 우리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렇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빨간 풍선의 예고편 영상을 보면 서지혜와 홍수현이 절친인데 그들 사이에 쉽게 꺼내지 못했던 욕망을 보여주면서 펼쳐지는 사건들을 보여준다. 상당히 몰입하게 된다. 사실 풍선이 아이들에게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기에 좋지만, 어른들도 이벤트성으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왠지 모를 설렘과 긴장 같은 것이 있는데 이 드라마는 빨간 풍선을 소재로 어떤 전개를 이어갈지 궁금하다. 본 영상이 시작되어봐야 내용이 어떨지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제작진은 1회 예고편에서 앞으로 3일 뒤에 본 방송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빨간 풍선’ 1회에 대한 짜릿하고 쫄깃한,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축약해서 소개하고자 했다고 말하며 오는 1217일 토요일, 시청자들을 상대적 박탈감과 욕망의 분수령 한복판으로 이끌고 들어가게 될 빨간 풍선을 기대해 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밝혔다. 본 드라마는 20221217일부터 토요일, 일요일 오후 910분부터 방송된다.

 

데뷔 29년 차 베테랑 배우 이성재의 복귀작

극 중 이성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찰총장이 될 재목이라 기대되었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그의 장인을 실망하게 한다. 어쩔 수 없이 장인의 사업체를 이어받아 운영하지만, 실제 권하는 없는 핫바지사장이다. 본가에 돈을 계속 보내야 하는 처지라 죄송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며 의기소침해 있지만 마지막 자존심까지 없는 사람은 아니다. 어려서부터 없이 살아 늘 짠 내 나는 캐릭터다. 아내도 그의 마음을 몰라준다. 이 시대 중년 남자의 고달픔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우면서 응원하게 된다. 그러던 그에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휘몰아친다. 과연 베테랑 연기자인 이성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된다. 1995MBC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로 아내와 두 딸이 있다.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건 1998년 방영된 드라마 거짓말을 통해서였다. 이후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수상 이력도 화려하다. 그런 그거 2013MBC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아내와 두 딸을 외국에 내보내고 사는 기러기 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혼자 애완견을 키우며 멋진 배우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적 있다. 그의 아버지는 과거 삼성종합건설(현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을 역임한 기업인이다. 그는 장시간 다른 인물이 되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때로는 고달플 때도 있다며 인터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홀리데이를 찍고 두 달 넘게 본인이 맡은 역할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힘들어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빨간 풍선의 예고편 영상 공개

빨간 풍선이 첫 화부터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진행될 것임을 예고했다. 17일 오후 910분 첫 방송 되는 TV 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은 첫 방송을 앞두고 서지혜, 이성재, 홍수현, 이상우, 정유민 등 주인공 5인의 각기 다른 욕망의 시작점이자 기폭제가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춤을 추며 기쁨을 만끽하는 조은강(서지혜)의 모습 뒤로, 손가락을 걸며 친구가 되기로 약속하던 고등학교 시절 조은강과 한바다(홍수현)의 모습이 비친다. 동시에 "우린 목숨도 안 아까워요", "우린 친구잖아"라며 꼭 끌어안고 포옹하는 현재 두 사람의 모습이 동시에 비친다. 이어 "세 개 없다"라며 모자라는 진주알 개수에 걱정스러워하는 한바다의 말이 끝나자마자 "오늘 꼭 찾아야 해요"라면서 깜깜한 어둠 속을 훑고 다니는 조은강을 향해 "친구 비위 맞추느라고 별 쇼를 다해요"라는 권태기(설정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진다. 본 드라마가 시작되면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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