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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채널

박진영이 지휘하는 예능 싱포골드 점점 더 기대된다.

by 다온유네 2022.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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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포스터

목차

세계적인 프로듀서 JYP 박진영과 합창단
국내 최초 K-합창 배틀 시청자 감상평
JYP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겸 최고 프로듀서, 박진영

세계적인 프로듀서 JYP 박진영과 합창단

SBS에서 2022925일부터 새로운 예능을 발표했다. 바로 합창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트로트, 가요 등 간 분야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많았으나 합창단으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굉장히 흥미롭다. 본 프로그램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조력자가 되어 흥 많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을 발굴한다. 코로나로 인해서 모든 세상이 멈췄고 혼자가 익숙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이 메말라가고 긴 휴지기가 시작된 것 같다. 이때 다 같이 모여서 노래한다면 어떨까 하는 발상으로 합창단 예능을 기획한 것이 참신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조력자들이 되었다. 전국을 이 잡듯이 뒤져 흥 많고 개성이 넘치는 인재들을 발견해 합창단을 만든다. 흔하게 생각해오던 합창의 모습이 아니다. 아름다운 노래는 덤이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했다. 이름하여 ‘K-합창단이다. 이름만 더해진 것이 아니다. 신나고 감동적인 무대를 유럽으로 그대로 옮긴다. 바로 유럽에서 개최하는 국제 합창 월드컵’에’ 정식 도전하는 것이다. 합창 월드컵이 있다는 사실에 일단 놀랍다. 그래서 찾아봤다. 부산 국제합창제도 있고 강릉 세계 합창대회도 있었다. 18회 부산 국제합창제는 2022.10.19.수부터 2022.10.22.2022.10.22. 까지 개최되었었고, 강릉 세계 합창대회는2023.07.03.부터 2023.07.13.까지 열린다. 합창단들도 상당히 많이 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예능으로서 생소한 분야에 도전했다는 점, 그 분야에 대한 진지한 태도로 임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이번 예능이 많은 합창단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였으면 좋겠다.

 

국내 최초 K-합창 배틀 시청자 감상평

먼저 최선을 다하고 연주를 무사히 마치신 것에 대해 축하를 드린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마지막 방송에서 아쉬운 감정을 많이 느낀 것 같은데 공연예술은 아쉬움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고 응원한다는 평이 많았다. 하지만 부정적 시각 또한 존재했다. 댄스 경연대회가 아닌데 다른 선진국 팀처럼 진정성과 자연스러움으로 노래의 느낌을 잘 표현하는 일에 집중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남겼다. 우리 팀은 연습 기간도 짧은데 안무가 어려워서 노래 연습보다 춤 연습에 치중한 것이 불안했다고 하였다. 독특한 것만 강조하는 박진영의 욕심도 본연의 노래가 주는 감성을 파괴할 수도 있다고 평하였다. 합창대회인 만큼 너무 인위적이고 기교를 추구하기보다는 노래 분위기를 잘 살려 목소리로 담아내는 것이 이 대회의 의미를 손상하지 않을 것이라며 진정성 있게 대해줬으면 좋겠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또 마이크 사용과 지나친 인위적 음향 효과(반향음) 사용, 지나친 퍼포먼스 강조 등으로 불편했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이에 따라 사람들이 합창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갖지 않을까 염려된다는 반응이다. 그리고 방송된 오디오의 경우 무대 마이크로 녹음이 된 원본 오디오가 아닌 현장 스피커를 통해 나온 오디오를 녹음한 것을 한 번 더 효과(반향음)를 입혀 방송했던 것처럼 보인다며 이제 모두가 합창문화의 발전을 위해 생각을 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팀은 열심히는 했지만 섬세한 음악적인 합창은 부족했었고, 퍼포먼스를 위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었던 것은 아닌지 아쉬웠다는 평이다. 하지만 무대를 계속해서 돌려봤다, 정말 감동적이었다는 반응도 못지않게 많았다. 이 기회가 좀 더 많은 사람이 합창음악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많은 사람이 이 프로그램을 봤으면 좋겠다며 감상평을 마쳤다. 그리고 합창단에게 실질적 지원들이 있었는지 어떤 것들이 지원되어야 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는 염려도 남겼다.

 

JYP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 겸 최고 프로듀서, 박진영

그는 1990년대에는 가수였다. 2012년부터는 음원 저작권 수입 1위를 여러 차례 기록한 작곡가이기도 하다. 수없이 많은 히트곡과 기록을 남긴 그다. 꾸준히 가수로서의 행보도 이어간다. 20221222일부터 25일까지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내년 11월엔 일본 단독 콘서트를 연다. 그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팬으로 유명하다. 잭슨의 Off the Wall이 자신의 첫 음악의 출발점이라고 할 정도이다. 어느 프로에서나 늘 열정적으로 임하는 그는 많은 사람에게 본보기가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열정을 쏟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이번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좋은 감정을 남기며 아름다운 끝을 맺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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