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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예능 채널

넷플릭스 예능 코리아 넘버원 캐스팅 비화 장인 소개

by 다온유네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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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넘버원 포스터

목차

그날의 최고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진의 캐스팅 비화
에피소드별 줄거리 한국 최고의 장인 소개
본 프로그램 PD들의 인터뷰 소개

 

그날의 최고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출연진의 캐스팅 비화

본 예능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으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이다. 노동이란 단어에 한국 전통문화를 입힌 본 프로그램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의 호흡이 더해져 호평을 얻고 있다. 대한민국의 톱 1010 시리즈 4위를 달성하고, 어린이 콘텐츠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넷플릭스에도 상위권의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청 등급은 전체관람가이며 20221125일 공개되었다. 8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리아 넘버원의 PD콘셉트를 얘기할 때도 떠올랐던 두 분이 유재석 님도 그렇고 생각이 정확히 일치했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설명했다. MC인 유재석도 PD와 이야기할 때 김연경, 김광수와 같이 일해보고 싶다고 밝혔다고 한다. 두 명은 본인과 닮은 점이 많아 시너지가 많이 날 것 같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에피소드별 줄거리 한국 최고의 장인 소개

1회 차에는91호 나이 49세의 김창대 제와장이 출연한다. 그는 지난 1998년 당시 유일한 제와장이었던 한형준 제와장(2013년 타계)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그의 일터로 무작정 달려갔다. 도자기를 전공했기에 흙으로 빚고 구워내는 능력만큼은 자신했던 그였다. 하지만 잡목으로도 불길을 마음대로 조련하는 한 제와장의 모습을 보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배워야겠다고 마음먹었다. 화마의 불길로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국보 1호 숭례문의 재건, 창경궁 숭문당, 창덕궁 부용전, 서울 흥천사, 안성 청룡사 등의 기와 수리가 김 제와장의 손끝에서 빚어졌다. 역사에 흔적을 남기는 작업이기에 후대의 평가가 가장 두렵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출연진 3명은 한국 전통 지붕재인 기와 만들기에 도전한다. 누가 과연 1등을 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 2회차에는 기순도 명인 고민견 전수자가 출연했다. 듣기만 해도 생소한 단어였다. 한식, 전통장을 보전하는 명인이었다. 한식의 기본 음식 재료인 장 담그기에 나선 3인방이 3인방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보는 것이 흥미롭다. 이외에도 44회 차에는 방연옥 모시장이 출연한다. 그녀는 어릴 적부터 모시짜기와 관련된 일을 하며 커왔고 성인이 되어서 시어머니와 남편의 승낙을 받고 모시 일을 배우게 되었고 문정옥 선생 밑에서 모시 짜기를 계속한 끝에 1990년 마침내 스승의 뒤를 이어 무형 문화재 보유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식물로 옷감을 만드는 일이 만만치 않을지인데 출연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시작부터 궁금했었다. 그 외 다수의 명인이 나와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며 감회가 새로웠다. 이런 직업, 이런 일을 하며 우리의 전통을 이어주는 멋진 분들이 계시는구나 하는 마음에 안도감과 감사한 마음이 일었다.

 

본 프로그램 PD들의 인터뷰 소개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1972년 서울 태생)과 이광수(1985년 남양주시 생), 그리고 시즌을 마치고 휴식기에 있는 김연경(1988년 안산시 생)이 지금 우리 가까이 있지만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유, 무형 문화재의 가치와 그 명맥을 잇고 있는 분들과 만나 그 전통을 몸소 체험하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tvN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코리아 넘버원으로 의기투합한 정효민 PD와 김인식 PD가 직접 인터뷰를 통해 프로그램의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두 사람은 일로 만난 사이에 이어 다시 한번 노동을 키워드로 내세웠다는 점이 흥미롭다. 일로 만난 사이는 토크쇼에 가까웠고, 다른 사람을 통해 유재석을 알아보고 싶었다고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세 사람의 멤버십과 재미에 중점을 뒀다. ‘노동을 다루지만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들은 재밌게 봤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라며 넷플릭스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틀 후에 진입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밝혔다. 일부러 자막을 사용하지 않게 몸을 쓰는 예능을 하였고 전통문화를 세계 각지의 다양한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서 자막을 없앴다며 제작 후기를 들려주었다. 그들의 후속작은 어떤 것이 될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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