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큰 악의 세력에 희생당한 두 모녀의 핏빛 대결복수극의 여왕 장서희를 포함한 등장인물 소개 총 120부작(예정)의 장편 복수 미스터리 드라마 |
큰 악의 세력에 희생당한 두 모녀의 핏빛 대결
이형선 연출, 이도현 극본의 MBC 국내 드라마로 월요일부터 금요일 19시 5분에 방송된다. 2022년 10월부터 시작된 본 드라마는 2023년 4월 종영 예정이다. 장르는 복수, 미스터리이다. 총 120부작이 예정되어 있으며 장서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장서희는 설유경이라는 배역을 맡아 마현덕 역할을 받은 반효정 배우와 대립각을 세운다. 설유경은 천하 그룹의 대표이사로 마현덕의 충복으로 복수를 실현할 때까지 살아간다. 아마 설유경의 딸을 죽이려 사주해 불태운 게 천하 그룹 회장인 마현덕이 아닐지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그 이유로는 자신 그룹의 성장을 방해하는 주범석 검사와 설유경을 결혼시키기 위해서이지 싶다. 과거에 설유경에게는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이름은 미소다. 불이 나서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간 곳에서 자신과 닮았고 잘 어울리는 혜수가 딸이기를 바랐지만, 강주가 세영임이 밝혀지고 남편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어서 강주를 입양해서 외부적으로는 남편의 전처가 데려온 딸이라고 포장한다. 여기에는 세영의 악마 같은 뒷이야기가 있다. 보육원에서 주세영이 속이고 자신이 설유경의 딸인 것처럼 진짜 딸 혜수와 엄마를 떼어내고 자기가 그 자리에 들어가 사주를 꼬이게 만든 악당이다. 결국 장서희, 설유경의 딸은 김규선이 맞았다. 그렇게 엄마를 뺏은 걸로도 모자라 혜수의 남편까지 뺏어버린다. 혜수는 그동안 남편이 사시에 합격하게 뒷바라지도 다 하고 고생을 다 해서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게 되었는데 결혼식장에서 줄행랑쳐버린 남편을 마주하게 된다. 여러모로 주세영이 역대급 악역이 될 듯하다. 그런데 여기서 개인적으로 문제점을 꼬집고 싶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꼬여버린 사실관계를 알고 있는데 답답해하지 않을까 싶다. 욕을 하면서 더 몰입해서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계속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 부분에서 시청자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장치들을 중간중간 배치할 필요성이 있을 듯하다.
복수극의 여왕 장서희를 등장
장서희가 돌아왔다. 무려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그녀는 복수의 여신으로 불리는 만큼 이번 작에서 어떻게 시청률을 견인해 나갈지 기대된다. 장서희는 천하 그룹 비서로 시작해 성공 가도를 걷는다. 4살 된 딸을 화재로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 배후의 음모에 대한 복수극을 펼칠 예정이다. 장서희 나이도 72년생으로 어느덧 51세가 되어간다. 인기 드라마인 인어아가씨가 끝난 지 벌써 19년이나 지난 셈이다. 오랜만에 MBC 일일드라마 다시 복수극을 보여줄지 궁금했는데 그녀는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은 개인적인 복수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기보다는 모성애 부분에 더 집중하는 인물로 나올 것이라고 하였다.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그녀는 80년대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활약했다. 1989년 MBC 공채탤런트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처음에는 조연이나 단연만 전전했다. 그 후 방송국조차 큰 기대 없었던 인어아가씨의 주연으로 그녀가 발탁되고 최고시청률 무려 47%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어아가씨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그에 그녀의 인기는 중국에서도 빠르게 상승했다. 그리고 점 하나 찍고 변신한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대상까지 받으며 승승장구했다. 그 이후 5년간 두문불출하며 많은 팬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 이유로는 두 가지 정도가 있다. 먼저 성형 비난 댓글과 소문 등으로 인해 고통받았고, 워낙 악역으로 성공하며 이미지가 굳어지다 보니 선한 역할을 맡은 작품들은 흥행에 실패했다. 본인도 이 점을 회고하며 변신하고 싶은 마음을 큰 데 따라주지 않아 우울증에 슬럼프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역시 긍정의 그녀답게 배우에게 특정한 이미지가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어섰다. 그리고 본 드라마로 복귀한 것이다.
총 120부작(예정)의 장편 복수 미스터리 드라마
시청자들은 생각보다 1회 전개가 빨라서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하지만 처음에만 전개가 빨랐지, 후반부에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 많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초반 전개가 일부 진행되는 과정에서 본인의 딸에게 몹쓸 짓을 한 설유경을 챙겨주고 정혜수에게 죄를 덮어씌우는 장면 등을 보며 답답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리고 초반 내용이 그 전에 나왔던 드라마 재탕 같은 느낌이 있어서 재방송으로 본 드라마를 본다는 의견도 있었다. 역시 장편 일일드라마답게 악행, 범죄, 출생의 비밀 등 자극적인 요소가 쏟아지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현재 관전 요점은 유인하의 생사, 누명을 뒤집어쓴 정혜수의 법정 판결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점이다. 부디 시청자들의 의견을 잘 반영하여 잘 만들어진 복수극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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