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예능 채널

일일드라마 황금가면 OST 등장인물별로 바라본 결말 비교

by 다온유네 2022. 12. 4.
반응형

황금가면 포스터

목차

인기 후속 작품인 태풍의 신부에 걸맞은 엔딩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그 배경음악
드라마 속 인연과 배우들의 인터뷰 내용

 

인기 후속 작품인 태풍의 신부에 걸맞은 엔딩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막대한 자산으로 남들의 소중한 행복도 목숨도 순수했던 사랑도 남김없이 빼앗는 사람이 있다. 주인공도 당연히 누릴 수 있었던 행복을 무참하게 짓밟혔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 그 누구보다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그런 일을 당했다. 사랑만 믿고 결혼했지만 모략에 빠져 세상으로부터 낙인찍힌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꼭 지켜야 할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의지로 온갖 역경과 악전고투를 이겨내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다. 주인공인 그녀가 알려주는 삶의 희망과 열정의 메시지가 고통과 시련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그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를 준다. 황금가면은 KBS2 채널에서 20225월부터 10월까지 최고시청률 17.8%를 기록한 일일드라마이다. 100부작으로 후속작으로는 인기 작품인 태풍의 신부이다. 황금가면은 등장인물마다 다 다른 끝이 시선을 끌었다. 유수연에게 청혼을 받은 강동하는 이를 받아들이며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됐다. 홍진우는 결국 사망하고 차화영은 감옥에 가게 되며 암 선고까지 받아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되었다. 홍선태 또한 그런 그녀에게 이혼서류를 내밀었고 홍진아는 정신병원에 계속 입원하고 있다. 황금가면 마지막 회에서는 복수를 끝낸 사람들의 마지막 모습들이 드라마에 담겼다.

 

세 여자의 광기 어린 싸움 그 배경음악

학력위조 등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홍진영이 다시 재기를 꾀하고 메인 음악을 맡았다. 특히 다른 일일드라마와 다르게 트로트를 주제곡으로 삼았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다. 그 제목은 홍진영의 당당하게이다.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고 쉬었다고 하기에는 녹슬지 않은 실력을 뽐낸다. 황금가면의 메인 OST로 복수심에 불타는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해 낸다. 특히 빠른 템포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저절로 흥이 난다. 특히 빠른 리듬에 드럼까지 가미되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 느낌에 스트레스가 확 풀려 노년층에게 인기다. 그리고 세상에 다 소리쳐라, 절대 약해지지 마라, 나를 막을 수 없다등의 가사는 젊은 나이의 사람들에게도 용기를 주며 팬들을 늘리고 있다. 두 번째로 소개할 OST는 신인 싱어송라이트 플루디가 부른 어느새 그대가이다. 몽환적인 사운드와 잔잔하고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되어 후반부로 갈수록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가 더해지는 곡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의 영원한 사랑을 염원을 가사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곡은 싱어송라이터 러니가 부른 이렇게 지금이다. 따뜻하면서도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팝발라드 장르가 돋보이는 이 곡은 포근한 피아노로 시작해 곡의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현악기 사운드가 곡의 완성을 높이며 음악 속으로 빨아들인다.

 

드라마 속 인연과 배우들의 인터뷰 내용

이전 작품은 202112월부터 총 103부작으로 마무리된 사랑의 꽈배기이다. 차예련과 나영희는 2016년에 방영된 50부작 화려한 유혹이라는 드라마 이후에 6년 만에 같은 작품을 하게 되었다. 이현진과 나영희는 2010년에 방영된 바람 불어 좋은 날이후로 12년 만에 만났다. 선우은숙, 이휘향, 박진환은 2014년 일일연속극 나만의 당신이후로 8년 만에 재회하였다. 2010SBS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으로 데뷔한 연민지는 매력적인 악역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본 드라마에서는 서유라 역을 맡았다. 처음에는 소속사 없이 드라마에 임해 촬영을 하여 메이크업, 의상구성 등 모든 것을 혼자 하려니 신경 쓸 것도 많고 힘들었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보통 악역들을 소리를 지르며 악다구니하는데 조곤조곤 괴롭히는 악역이 있으면 어떨까 해서 캐릭터를 구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기이긴 하지만 모든 사람이 자신을 적으로 돌리고 싫어하니 외로운 마음도 들었다면서 다음 작품에는 평범한 일상이나 착한 역할도 맡아보고 싶다고 하였다. 극 중에서는 결국 차화영 회장을 죽이려다가 전 남편 홍진우를 차로 치고 경찰에 자수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에 대해 아빠가 계신 곳이나 진우가 있는 곳에 간다거나 회장님을 다시 한번 만났으면 좋았을 뻔했는데 이런 장면 없이 사라져 버리는 느낌이 들어 아쉽다며 소감을 마무리하였다.

 

 
반응형

댓글